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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나이 리뷰] 진격의 슬좀비, 고소공포증 딛고 15m '마법의 다리' 성공!

기사입력2015-06-28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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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좀비가 다리를 건너가는 느낌이었다”

슬리피가 다시 한 번 슬좀비의 근성을 보여주며 눈길을 끌었다.

28일에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에서는 육군 제2사단 노도부대에서 유격 훈련을 받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평소 고소공포증이 있다는 슬리피는 15m 상공 ‘마법의 다리’ 건너기에 앞서 “너무 무서워서 이미지 트레이닝을 했다. 철도라고 생각하고 검은색 다리만 봤다”고 말했다.


이어 가냘픈 새다리로 위태롭게 다리를 건너는 슬리피의 모습은 비록 불안해 보이기는 했지만 발걸음에는 머뭇거림이 없었다.


그런 그의 모습에 임원희는 “쟤는 뭐야? 정체가?”라며 어이없다는 듯 웃음을 보였고, 인터뷰에서 “교관처럼 멋있게 걸어가는 것도 아니고 쓰러질 듯 쓰러질 듯 가는 거 보면 하나의 좀비가 다리를 건너가는 느낌”이었다고 밝혔다.

그렇게 슬리피는 근성으로 ‘마법의 다리’ 도하를 성공시켰고, 지켜보던 동기들은 그의 근성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슬리피의 성공에 박수를 치던 김영철은 “슬리피.. 내가 배워야겠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다시 한 번 슬좀비의 근성을 보여주며 성공신화를 이룬 슬리피의 근성에 놀라움을 자아냈던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미현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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