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나믹듀오 래퍼 개코가 의외의 노래실력을 선보였다.
2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 7대 가왕에 도전하는 8명의 복면 가수들의 1라운드 듀엣곡 경연이 전파를 탔다. 이날 래퍼 개코는 '저 양반 인삼이구먼'이란 닉네임으로 등장해 '장래희망 칼퇴근'과 대결을 펼쳤다.
두 사람은 장필순&김현철의 '잊지 말기로 해'를 열창하며 판정단을 혼란에 빠뜨렸고 이에 김구라는 "개그맨 심현섭씨 같아요. 아니면 내가 없어질게요."라며 호언장담하자 김성주는 "턱을 만질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라고 요구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판정단의 투표 결과 54표 대 45표로 아쉽게 2라운드 진출에 탈락했고 개코는 이문세의 '옛 사랑'을 부르며 정체를 공개했다. 이어 그 누도 예상치 못한 정체에 판정단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개코는 "회사에서도 나오는 것을 말렸고 제 노래를 들은 매니저형의 못 볼걸 봤다는 듯한 표정에 오기가 생겼어요. 그래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요. 무엇보다 좋아하는 노래를 계속 하기위해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라며 소감을 밝혔다.
가면을 쓴 8인의 스타가 오직 노래 실력만으로 평가 받는 토너먼트 서바이벌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iMBC연예 최강민 | 화면캡처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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