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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울려 리뷰] "이혼하자" 인교진, 김정은과 결국 이혼!

기사입력2015-06-27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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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한 번하기 더럽게 힘드네"

인교진이 또다시 김정은에 이혼을 요구했다.

27일 방송된 MBC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에서는 경철(인교진)이 덕인(김정은)을 찾아가 이혼을 요구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경철은 덕인에게 다짜고짜 “이혼하자”고 요구했고, 어이없어진 덕인은 “절대 못해준다더니.. 사랑한다더니..”라며 변덕스러운 경철의 태도를 비웃었다.



이에 경철은 “딴 놈한테 정신 팔려서 허우적거리더니 까이니까 다시 매달리고 싶니?”라며 비꼬았고, 덕인은 “걱정마라. 이혼해주겠다”고 말했다.

덕인의 말에 안도한 경철은 이혼 서류를 내밀었고, 도장이 없다는 덕인에게 자신이 가져왔다며 덕인의 도장까지 준비해 이혼을 성공시키려는 철저함을 보였다.


서류에 도장을 찍으려던 덕인은 잠시 멈칫했고, 경철에게 “한 가지 부탁이 있다. 이혼 사실 어머니한테는 천천히 알리자”라고 말했다. 그러자 경철은 “마음대로 해라. 그 노인네 알고 모르고가 중요한 게 아니다. 얼른 찍어라”며 덕인을 재촉했다.

결국 덕인은 이혼서류에 도장을 찍었고, 경철은 “이혼 한 번하기 더럽게 힘드네. 진이 다 빠진다”며 냉정히 돌아섰다.


아들을 잃은 한 여인이 꿋꿋하게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여자를 울려>는 매주 토,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미현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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