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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사람들 2015 리뷰] 혈액형 때문에 벌어진 '강남 영아 살인사건'

기사입력2015-06-26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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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경찰청 사람들 2015>에서는 희귀 혈액형으로 인해 벌어진 '강남 영아 살인사건'을 다루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에피소드에서 남편과 아내는 잦은 다툼을 했다. 그 이유인 즉슨, 'AB형과 O형 사이에서 O형이 태어났다'는 사실 때문이었던 것. 이에 망연자실한 남편은 계속해서 술을 마시며 아내와 몸싸움을 벌였고, 이는 폭행으로 이어졌다.




계속해서 구타를 당하는 아내는 슬픔을 견디지 못하고 있다가 결국 자신의 아들을 살해하는 상황까지 발생한다. 이 모든 싸움의 원인을 아들의 탓으로 보고 그를 없애려 했던 것.

한국 범죄학 연구소 염견령 선임연구원은 "자식을 남편의 분신이라 생각하고 공격하게 되면 딸보다 아들을 더 잔혹하게 공격을 해요."라며, "이는 남편과 같은 성별이기 때문이다."라고 답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경찰청 사람들 2015>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수경 | MBC 화면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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