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강지처 두고 바람나는 인간? 너나 잘해!”
23일(화) 방송된 MBC 일일연속극 <위대한 조강지처>에서 경순(김지영)의 부부싸움 소리를 듣던 일현(안재모)이 뻔뻔한 험담으로 지연(강성연)을 더욱 분노하게 만들었다.
이날 기철(이종원)과 세리(명지연)가 불륜 관계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된 경순은 오열하며 부부싸움을 시작한다. 밤중에 들려오는 소란에 일현은 "저 집은 이사를 오고 조용한 날이 하루도 없냐"라며 못마땅한 얼굴을 했고, 이에 지연은 일현을 겨냥해 "남편이 바람을 폈다고 하더라"라는 일침을 가한다.

하지만 일현의 태도는 그야말로 입에 침도 바르지 않는 뻔뻔한 대답 뿐이었다. 그는 지연을 향해 혀를 차면서 “옛날부터 조강지처 두고 바람나는 인간 잘 되는 거 없다”고 말해 지연을 더욱 분노하게 만든다.
흡사 이중인격처럼 정작 말과 행동이 다른 남편을 보던 지연은 일현을 향해 '나쁜 자식'이라며 정작 자신의 불륜에 대해서는 오리발을 내밀고 있는 태도에 속으로 이를 간다.
한편 이날 방송은 10%(TNmS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MBC 일일연속극 <위대한 조강지처>는 매주 월~금 저녁 7시 1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연예뉴스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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