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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너같은 딸 리뷰] “어디 우리 엄말 건드려!” 정혜성, 최정원에 ‘복수’

기사입력2015-06-23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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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성이 엄마 김혜옥에게 모욕을 준 최정원에게 작은 복수를 했다.

6월 23일 방송된 MBC 일일특별기획 <딱 너 같은 딸> (가성진 극본, 오현종-박원국 연출)에서 희성(정혜성)은 자신의 병원에 입원한 안진봉(최정원)에게 복수를 감행하지만, 의외의 결과를 가져온다.

회식을 하고 나오다가 사고로 다친 진봉의 소식을 들은 애자(김혜옥)는 병실을 찾았다가 퇴사 조치만큼 모욕을 당하고 밀려나온다. 그 모습을 본 희성은 분한 마음에 지성(우희진), 인성(이수경)과 ‘엄마한테 막 하는 거 있지? 엄마가 쫓겨나더라고’라며 일러바친다. 결국 희성은 분을 못참고 ‘가만있어봐, 내 영역에 들어왔으니 내가 손봐줄게. 어디 여왕벌 여사를 건드려?’라는 말을 남기고 진봉의 병실로 향한다.


희성은 진봉의 깁스한 다리를 세게 내려놔 고통을 주고, 주사를 놓는다는 핑계로 엉덩이를 때리다가 바늘을 푹 찔러넣어 비명 소리가 나오게 한다. “보기보다 겁이 많다”는 말에 발끈해 돌아보던 진봉(최정원)은 의외로 아름다운 미모를 가진 희성을 보고 한눈에 반한다.


희성이 애자의 딸이란 걸 알게 되면 진봉은 어떻게 될까. MBC 일일특별기획 <딱 너 같은 딸>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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