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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너같은 딸 리뷰] 이수경, 강경준 ‘위로송’에 흐뭇

기사입력2015-06-2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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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경이 강경준의 위로에 힘을 얻었다.

6월 22일 방송된 MBC일일특별기획 <딱 너 같은 딸> (가성진 극본, 오현종-박원국 연출)에서 애자(김혜옥)의 홈쇼핑방송 불발로 인해 풀죽은 인성(이수경)이 정근(강경준)의 위로에 고마움을 전했다.

속상한 인성은 회식에 참여하지 않고 회사로 돌아가고, 그런 인성을 정근이 따라간다. “내가 옷 챙겨놨으면 괜찮았을까?”라는 정근의 후회에 인성은 “소용없었을 것”이라고 담담하게 답한다.

괜찮다는 인성에게 정근은 “자기 감정에 솔직해봐.”라면서 자기 손가락을 눌러보라고 한다. 인성이 손가락을 누르자 정근은 힘내라며 노래를 불러준다. “어때요, 기분 좀 풀렸죠?”라는 정근의 말에 인성은 픽 하고 웃음짓고, “그때 옷 덮어줘서 고마웠어.”라는 인사를 전한다.


정근은 점점 인성에 대한 마음을 드러내는데, 과연 두 사람의 마음이 통하는 날은 언제가 될까. MBC일일특별기획 <딱 너 같은 딸>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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