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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습노트] "미성과 감성의 조화" 나윤권, 오늘은 다른 곡 같은 느낌!

기사입력2015-06-22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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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다른 곡, 같은 목소리'! 감성 발라더 ‘나윤권’의 재발견!”

바야흐로 가수들의 ‘재발견’의 향연이 연일 안방극장을 달구고 있다. 아이돌부터 전설급 가수들, 숨은 고수와 배우 등 각 방향의 재주꾼들이 복면을 쓰고 등장해 음악에 대한 사랑을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21일(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치열한 2라운드부터 6대 가왕 선별전 등 눈길을 사로잡는 화려한 무대의 향연을 펼쳤다. 특히 목소리 미남이라는 호평과 함께 여심을 사로잡았던 ‘킬리만자로의 표범’이 가수 나윤권이라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얼마 전 <나는 가수다>를 통해서도 실력을 입증 받았던 나윤권은 이날 부활의 ‘희야’, 휘성의 ‘With me’를 열창하면서 고개를 갸웃했던 연예인판정단과 시청자들에게 그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복면가왕> 속 무대를 자세히 보면 나윤권 특유의 제스쳐와 고음 도입, 애드리브가 숨어있다는 사실! 지금부터 명품 발라더의 이름을 걸고 있는 나윤권의 목소리를 복습하자!



▶소울 표현은 이렇게! <복면가왕> 가왕 결승전 속 나윤권의 ‘With me’

누가 나윤권은 발라드만 부른다고 했나? 부드러운 목소리로 전하는 매력적인 리듬감이 절로 어깨를 들썩이게 만든다. 특유의 미성으로 귀를 사로잡는가 싶었더니, 그것만이 다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려는 듯 소울 담긴 감성과 애드리브를 뽐내며 곡을 더욱 풍성하고 화려하게 만들었다.

▶고음 애드리브는 이렇게! <나는 가수다> 속 나윤권의 ‘희재’

하물며 같은 장르와 같은 정서, 이에 정면으로 승부를 걸 수 있는 것은 오직 자신의 노래에 대한 ‘자신감’때문이 아닐까? <나는 가수다>를 통해 성시경의 ‘희재’를 부른 나윤권은 곡에 특유의 촉촉한 감성과 애절함을 더했다. 특히 후반부의 폭발적인 고음 애드리브와 섬세한 끝음 처리는 듣는 이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만든다.

▶로맨틱 감성 표현은 이렇게! <나는 가수다> 속 나윤권의 ‘나였으면’

짝사랑의 아픔을 담은 절절한 가사 표현을 이렇게 담담하고 로맨틱하게 부를 수 있는 음색이 누가 있을까. <나는 가수다>를 통해 선보인 나윤권의 대표곡이자 드라마 <황태자의 첫사랑> 수록곡이기도 한 ‘나였으면’. 드라마 방영이 끝난 후에도 꾸준히 사랑을 받는 이 곡을 통해 그는 평가단과 시청자들에게 부드러운 음색과 감성을 한 귀에 들어볼 수 있는 인사 같은 무대로 회자되고 있다.


“이런 목소리, 이젠 ‘나윤권’ 밖에 없다는 거 잘 아시겠죠?”
앞으로도 MBC 프로그램들을 통해 재조명되고 있는 명품가수들의 무대를 만나보자!





iMBC연예 연예뉴스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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