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희라가 이다인에게 화풀이를 했다.
21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에서는 박효정(이다인)이 간장게장을 들고 강현서(박상현)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나은수(하희라)는 효정이 가져온 간장게장을 보고 인상을 찡그렸다.
이어 은수는 "이게 뭐냐? 뭐가 이렇게 비려. 너희 집에서는 간장게장에 사이다 넣니?"라며 물었고 그렇다고 대한 효정에게 그녀는 "우리는 사이다 들어간 간장게장 안 먹어. 그리고 음식 함부로 보내지 마. 집집마다 입맛이 다 다른거니깐"라며 핀잔을 줬다.
이후 은수는 "음식물 쓰레기 때문에 성가시게 생겼네. 껍데기 때문에 버리기 쉽지 않는데 먹지도 못할 거 짜증만 나네"라고 말한 뒤 간장게장을 모두 쏟아버려 효정과 현서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에 울며 부엌을 나간 효정을 보고 화가 난 현서는 "어떻게 사람 면전에서 그렇게 말할 수가 있어?"라고 소리쳤고 이에 은수는 "원래 저런 애들은 남자 앞에서만 연약한 척 하고 먹을 거 있다 싶으면 절대 안 떨어져. 정신차려"라며 화를 참지 못했다.
아들을 잃은 한 여자가 꿋꿋이 살아가는 과정과 재벌가 집안을 배경으로 인물들의 사랑과 갈등, 용서를 다루는 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는 매주 토,일요일 밤 8시 45분 방송된다.
iMBC연예 최강민 | 화면캡처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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