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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울려 리뷰] 김정은, 아들 죽음 관련자 "절대 용서 못해!"

기사입력2015-06-20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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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지 않고 살아있는 한 절대로 그냥 두진 않을 테니까"

20일 방송된 MBC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에서는 강진우(송창의)가 정덕인(김정은)에게 죽은 아들에 대해 묻는 장면이 그려졌다.

앞서 진우는 덕인의 아들 죽음이 윤서(한종영)와 관련 있음을 알고 괴로워했다.

이날 진우는 “만약에 아이의 죽임에 원인을 제공한 사람이 있다면...”이라며 조심스레 덕인에게 질문을 던졌다.


이에 덕인은 재빨리 “교통사고였다. 운전자를 탓할 상황도 아니었다. 빨간 불이었는데 냅다 차도로 뛰어들었다더라. 목격 차량들도 있었다”며 담담히 답했다.


하지만 곧이어 “교통사고가 아니라 누군가에 의해서 그렇게 됐다면 그걸 용서할 부모가 어딨겠냐. 절대로, 절대로 용서 못한다. 차라리 나까지 죽이라고 할 거다. 나는”라며 완강한 모습으로 답했다.

이에 진우는 덕인 몰래 깊은 한숨을 내뱉으며 복잡한 심경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아들을 잃은 한 여인이 꿋꿋하게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여자를 울려>는 매주 토,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미현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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