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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너같은 딸 리뷰] “인생 그렇게 살지 마!” 이수경, 최정원에 따끔한 일침

기사입력2015-06-19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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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경이 최정원에게 쓴소리를 했다.

6월 19일 방송된 MBC 일일특별기획 <딱 너 같은 딸> (가성진 극본, 오현종-박원국 연출)에서 방송 취소로 위기에 몰린 엄마 홍애자(김혜옥)을 염려한 인성(이수경)은 본부장(최정원)을 찾아간다.


다른 팀 방송을 내보낸 데 대해 책임을 묻는 인성에게 본부장은 “홍애자 씨는 단 한번의 기회만 있었다”라고 냉정하게 대꾸한다. “책임이 모두 홍애자 씨 혼자 져야 한다는 건가요”라며 항의하는 인성에게 본부장은 “왜 마팀장은 여기 와서 절 물고 늘어지나요. 무슨 관계인가요”라며 역정을 낸다.

“홍애자 씨 우리 어머니세요”라는 인성에게 본부장은 “진짜 애쓰셨네”라며 비웃는다. 분개한 인성은 “평생 회사 위해 일한 사람에게 모든 책임 떠넘기는 건 관리자로서 무책임한 거 아니에요? 인생 그렇게 살지 마세요”라고 강력한 일침을 가한다.

인성은 곧 애자를 찾아 따뜻하게 위로를 하고, 모녀들은 전보다 더 돈독한 사이가 된다. MBC 일일특별기획 <딱 너 같은 딸>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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