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이사가 바보가 됐거든"
16일(화)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이브의 사랑>에서는 강세나(김민경)가 기억을 잃어버린 홍정옥(양금석)의 상태를 알게 된 후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차건우(윤종화)는 강세나에게 "이사님 기억에 문제라도 생긴 거야?"라고 묻자, 강세나는 "맞아, 중요한 건 현아 일을 기억 못한다는 거야. 자신이 어떻게 쓰러진지도 몰라"라며 미소를 지었다.
이어 강세나는 "당신은 기쁘지 않아? 웃어야 정상 아닌가?"라며 들뜬 표정으로 "자기, 스마일~"하며 차건우의 입꼬리를 살며시 올리자 차건우는 정색하며 강세나의 손을 뿌리친다.
강세나는 확신에 찬 표정으로 "홍이사의 시대는 끝났어. 홍이사가 바보가 됐거든. 이런데도 당신이 여전히 진송아를 사랑 할 수 있을까?"라며 비아냥거렸다.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를 모으는 MBC 아침드라마 <이브의 사랑>은 매주 월~금 오전 7시 50분 방송된다.
iMBC연예 송효숙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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