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무서워!”
첫 회부터 파격전개? 이 드라마, 흥미진진하다!
15일(월) 첫 방송을 시작한 MBC 새 일일연속극 <위대한 조강지처>에서 지연(강성연)과 경순(김지영)이 살인사건에 휘말렸다.
이날 성격이 달라 마찰을 빚는 두 여고생으로 등장한 지연과 경순. 두 사람 사이에 본격적인 ‘비밀’로 자리매김할 사건이 그려지면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모았다.

경순은 음산한 분위기 속에서 지연에게 매달리는 수상한 남자를 보곤 돌을 들고 다가간다. 남자는 우연히 경순이 들고 있던 돌에 머리를 박았고, 지연의 위로 쓰러지면서 의식을 잃는다. 이를 본 겁에 질린 두 소녀는 “이러다가 우리 감옥에 가는 거 아니냐”라며 두려움에 떨었고, 결국 시체를 매장하기로 한다.

먼저 경순이 남자의 생사를 확인한 후 “죽은 것 같다”라며 이목을 피해 시신을 옮길 것을 제안했고, 이에 울며불며 절망하던 지연 역시 이에 가담했다. 더욱이 이 과정에서 남자의 발목에 난 상흔이 포착되면서 향후 전개에 대한 암시가 그려져 더욱 궁금증을 모았다.
이후 두 사람은 시신을 옮기려고 했지만 구덩이에 굴러떨어지고 말았고, 비까지 내리기 시작하자 결국 자리를 떠난다. 이어 두 사람은 서로에게 “영원히 보지 말자”라며 사건을 묻기로 하지만, 22년이 지난 후 한 아파트에서 다시 마주치고 만다.
살인사건에 휘말린 두 여자의 ‘비밀스러운 과거’! 과연 앞으로 두 사람의 인연은 어떻게 그려질까? 첫 회부터 흥미진진한 전개를 펼쳐나간 MBC 새 일일연속극 <위대한 조강지처>는 매주 월~금 저녁 7시 1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연예뉴스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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