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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너같은 딸 리뷰] 이수경의 아빠 길용우 사랑, ‘슬그머니 지갑 채우기’

기사입력2015-06-15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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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경이 아버지 길용우의 기를 팍팍 살려줬다.

6월 15일 방송된 MBC일일특별기획 <딱 너 같은 딸> (가성진 극본, 오현종-박원국 연출)에서 인성(이수경)은 아버지 정기(길용우)를 찾아왔다가 빈 지갑을 보고 마음아파했다.

“맛있는 거 사드려야 하는데.”라며 따라온 인성 앞에서 정기는 “아빠가 다 사줄 수 있어~”라고 큰소리친다. 그러나 포장마차에 이미 외상이 깔린 정기는 “매번 외상하면 어떡해요.”라는 핀잔을 들을 수밖에 없었다.

그 말을 들은 인성은 정기의 지갑을 들여다보다 천원짜리 두세장 있는 걸 보고 마음아파 하면서 슬그머니 돈을 넣어둔다. 그런 뒤 인성은 정기에게 가서 “와~ 우리 아빠 지갑에 돈 많네. 언제 이렇게 돈 버셨대.”라며 지갑을 내민다.


인성의 효심에 정기는 흐뭇하면서도 미안해한다. MBC일일특별기획 <딱 너 같은 딸>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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