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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울려 리뷰] 인교진, 장모 김해숙에 "김정은과 별거 중" 폭탄 선언!

기사입력2015-06-13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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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별거하고 있습니다”

13일 방송된 MBC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에서는 화순(김해숙)이 덕인(김정은)의 시가에 방문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덕인의 시댁에 방문한 화순은 식사가 끝나도록 경철(인교진)이 나타나지 않자 불만을 토로하며 안하무인 태도를 보여 덕인을 당혹시켰다.

뒤늦게 경철이 집에 왔고, 경철과 마주한 화순은 “그 머리 가르마는 꼭 그렇게까지 정직하게 타야 하나? 그러니까 인상이 좀 뻔뻔해 보이는 거 같다”고 직언했다. 이어 “인상이 너무 매몰차 보이고 꼭 북한 장교같다”고 전해 경철의 기분을 상하게 했다.



기분이 상한 경철을 향해 화순은 “내가 사람 헤어스타일에 관심이 많다”며 눈치없게 수다를 이어갔고, 화순의 태도를 불만스럽게 지켜보던 경철은 “그만 가보겠다”며 자리에서 일어섰다.

당황한 화순은 “집이 여긴데 어디가냐?”고 물었고, 덕인의 변명에 아쉬워하며 “회사주소랑 전화번호 좀 써줘라. 회사 근처 갈 일 있으면 밥도 얻어먹고 그래야지”라고 말했다.

이에 경철은 참지 못하고 “사실 저희 별거하고 있습니다”라고 폭탄선언을 했고, 놀라는 화순을 향해 “이혼할지도 모른다”고 밝혔다.

아들을 잃은 한 여인이 꿋꿋하게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여자를 울려>는 매주 토,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미현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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