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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리뷰] 류담의 생생 증언 “이태곤은 금사빠”

기사입력2015-06-13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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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담이 이태곤의 이상형을 듣고 기막혀 했다.

6월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류담과 이태곤은 실내 골프 회동을 하며 재밌는 시간을 보냈다.

골프 내기의 결과인 치킨을 먹던 류담이 “오늘 다른 스케줄 없냐, 소개팅?”이라며 떠보자 이태곤은 “해주고나 말해라”라며 눈을 부릅떴다. 류담은 “형이 금사빠(금방 사랑에 빠짐)라서”라며 “예전에 이상형은 엉덩이가 예쁜 여자였는데”라고 하자 이태곤은 “요즘도 마찬가지. 전보다 덜 볼 뿐”이라고 당당하게 답했다.

이태곤은 “그다음 얼굴을 본다. 친구들이 내가 사귄 여자들 얼굴이 다 똑같이 생겼대”라고 하자 류담은 이상형을 종합했다. “순한 성격, 고양이 얼굴, 뒤태 미녀, 그런 여자를 어디서 만나”라며 류담이 핀잔을 주자 이태곤은 “그래서 혼자”라며 웃었다.


이날 방송은 김동완의 애견 고구마 돌보기, 강남과 황석정의 운전 연수, 이태곤과 류담의 내기 골프, 김용건과 전현무의 영어회화 연습 등이 펼쳐졌다.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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