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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도롱 또똣 리뷰] "이미 내 마음 받았어" 이성재, 김희정에 '박력키스' 선사

기사입력2015-06-11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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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에 방송 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맨도롱 또똣>에서는 송정근(이성재)이 김해실(김희정)에게 박력키스를 선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근은 해실을 찾아가 "어떻게 해야 마음이 풀리겠냐"고 물었고, 해실은 "애쓰지 마라. 내가 화가 난건 그쪽이 아니고 나한테다. 평생 물질하면서 당당하게 살아왔다. 그런데 그날 한순간에 나는 초라해졌다"며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이에 정근은 "내 옆에 있으면 절대 그렇게 만들지 않겠다"고 말했으나, 해실은 "당신 같은 사람 옆에서 화려해질 수 있지만 사라져버리면 더 초라해질거다. 흑진주씨. 당신은 내 몫이 아니다"고 냉정히 말했다.


이에 정근은 "요즘 난 매일 샤워할 때마다 숨 참는 연습을 한다. 당신이 물 속에서 그런다고 해서 나도 그래 보려고 매일 그런다."라며, "이제 1분도 넘게 참을 수 있다. 시험해 봐라"고 말했고, 곧바로 해실의 손을 가져가 자신의 입과 코를 막았다.


그런 정근의 모습을 바라보며 해실은 "애쓰지 말고 숨 쉬어라"며 손을 뗐고, 정근은 그 상태에서 곧바로 기습키스를 했다. 이에 해실은 정근의 뺨을 때림으로서 응수하며, 코믹한 상황이 그려졌다.

MBC 수목미니시리즈 <맨도롱 또똣>는 매주 수,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수경 | MBC 화면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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