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한테 여자가 누구야?"
10일(수)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이브의 사랑>에서는 강세나(김민경)와 차건우(윤종화)가 은밀한 만남을 갖는 장면이 그려졌다.
홍정옥(양금석)이 입원한 병원 비상구에서 강세나와 차건우는 몰래 만났다. 강세나는 "당신은 늘 송아가 먼저야, 내가 송아보다 못한 게 뭐야?"라고 발끈하자, 차건우는 "송아랑 넌 달라, 송아는 유리알처럼 마음이 여리잖아. 그에 비하면 너는 굳세고 강한 여자야"라고 강세나를 달랬다.
한편 진송아는 병실에 있는 강세나의 파우치를 발견하게 됐다. 진송아는 곧바로 세나에게 전화를 걸지만, 강세나는 전화를 받지 않았다.
"받지 않고 뭐 해?, 지금 송아가 의지할 사람은 너랑 나 뿐인거 알잖아."라고 차건우는 강세나를 타일렀다. 이어 강세나는 "강세나와 진송아, 당신한테 여자가 누구야?"라고 차건우에게 눈을 부릅뜨고 물었다.
병실 밖으로 나온 진송아는 강세나의 휴대폰 벨소리가 울리는 것을 듣고, 벨소리를 따라 비상구 계단으로 들어갔다.
과연 진송아는 강세나와 차건우가 단둘이 있는 장면을 목격했을까? MBC 아침드라마 <이브의 사랑>은 매주 월~금 오전 7시 50분 방송된다.
iMBC연예 송효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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