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고객센터 등) 바로가기

[딱 너같은 딸 리뷰] ‘가짜 치매’ 전원주, “김혜옥, 내가 너보다 한 수 위!”

기사입력2015-06-09 22:21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링크 복사하기


“내가 너보다 한 수 위다!”

전원주가 치매를 핑계로 김혜옥을 괴롭히기 시작했다.

6월 9일 방송된 MBC 일일특별기획 <딱 너 같은 딸>(극본 가성진, 연출 오현종) 에서 말년(전원주)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바로 홍애자(김혜옥)의 옷장을 뒤지며 시집살이를 시키기 시작했다.

말년은 마정기(길용우)의 등골을 빼먹으며 쇼핑한다며 애자를 후려치고, 기겁을 한 애자는 정기에게 “치매라면서 옛날이랑 어떻게 똑같아. 옷장 뒤지고”라며 원망한다. 그러나 바로 쫓아나온 말년은 “아가야~ 아침 안 먹고 가면 못쓴다. 일하러 나가려면 든든히 먹어야지”라며 상냥하게 굴어 애자의 혼을 쏙 빼놓았다.



“어머니가 어딜 당신을 때려”라며 엄마 편을 드는 정기에게 애자는 “옛날이랑 똑같아. 내 앞에서는 구박하다가 아들만 보면 변하는 것까지”라며 이를 갈았다. 내려가시라는 애자에게 말년은 “내가 살림 다 해주마~ 으흐흐흐”라며 유들거리고, 집을 나서는 애자와 정기에게 “손붙들고 가. 요즘 젊은 사람들 이러는 거 흉 아니다”라고 다정하게 일러주기까지 했다.

그러나 애자가 집을 나서마자 말년은 안면을 싹 바꾸고 “흥! 내가 너보다 한 수 위라는 거 몰랐냐!”라며 눈을 부릅떴다. 심지어 소파에 누우며 “어이구~ 우리 큰아들 집이 최고로 좋구나”라며 집을 나갈 생각이 없음을 확실히 했다.

산 넘어 산, 철면피 전 남편과 전 시어머니를 대하는 애자의 방법은? MBC 일일특별기획 <딱 너 같은 딸>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