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율 5%의 ‘담도암’을 이긴 비결은?
8일(월)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MBC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야생을 간직한 섬 ‘손죽도’에 사는 기적의 여인과 만날 예정이다.
전남 여수항에서 배를 타고 2시간을 달려야 만날 수 있는 작은 섬 손죽도. 야생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이 섬에는 생존율 5%의 ‘담도암’을 이긴 여자가 살고 있다.
주인공은 바로 지난 2009년, 담도암 진단을 받은 올해 53세의 김영란 씨. 갑작스런 암 선고에 모든 것을 포기한 영란 씨는 자신의 고향인 ‘손죽도’를 찾았다.
그녀가 손죽도에서 암과 싸운 지 어느덧 5년, 영란 씨는 이곳에서 기적처럼 건강을 회복하고 웃음을 되찾았다고 하는데... 그녀가 섬에서 찾은 치유 비결은 과연 무엇일까?
햇볕강한 전용텃밭에서 나오는 샐러리, 치커리와 손이 닿지 않는 무인도에서 채취한 방풍, 인동초 그리고 톳 같은 해조류로 만든 발효액, 자신을 위해 식성까지 포기한 남편의 사랑 등 영란 씨 부부의 파란만장 섬 생활을 <리얼스토리 눈>에서 들여다본다.
MBC <리얼스토리 눈> 영란씨 부부와 손죽도 이야기는 6월 8일(월)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편집팀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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