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창의가 드레스 입은 김정은의 모습에 눈길을 떼지 못했다.
6일 방송된 MBC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에서는 강진우(송창의)의 집안 파티에 초대받은 정덕인(김정은)이 파티에 입고 갈 드레스를 고르는 장면이 그려졌다.
진우는 드레스를 입고 나온 덕인의 모습에 “너무 잘 어울린다”며 놀라워했고, 덕인에게 다가와 “이렇게 꾸며 놓으니 예쁘다. 여자긴 여자다. 예쁘다”며 감탄했다.
이에 덕인이 “평소에는 안 예뻤냐?”며 눈을 흘기자, 진우는 “예쁘긴 예뻤지만 밥집 아줌마가 예뻤으면 얼마나 예뻤겠냐. 밥 먹으러 온 사람들이 다 넋 놓고 그 얼굴만 보고 있으면 그건 내가 좀 곤란하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진우는 “한 번만 안아봅시다”라며 덕인의 등 뒤로 다가가 덕인을 껴안았다. 민망해진 덕인이 “지금 뭐하는 거냐”며 당황해 하자, 진우는 “그냥 두고 보기는 아까워서 그렇다"고 고백해 덕인을 설레게 했다.
아들을 잃은 한 여인이 꿋꿋하게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여자를 울려>는 매주 토,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미현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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