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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리뷰] 예정화 남매 표준말 경쟁 “짜장면? 자장면!”

기사입력2015-06-06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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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화 남매가 훈훈한 서울말 대결을 펼쳤다.

6월 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예정화의 집을 찾아온 남동생은 함께 식사를 하며 남다른 우애를 보였다.


예정화의 남동생은 “‘삼각김밥 뜨뜻하게 데파주소’ 했더니 ‘대파 안 파는데요’라고 하더라”라며 부산 사투리 때문에 난감했던 상황을 털어놓았다. “이젠 많이 늘었다. 미용실 가서 머리 잘라달라고 했는데 이제 된다. 부산사람이란 걸 상상도 못하는 거야”라는 무용담을 펼치는 남동생에게 예정화는 ‘서울말 경쟁’을 제안했다.




“다친 게 왼쪽 손이니, 오른쪽 손이니”라며 약점을 끌어내는 예정화의 꾀에 넘어간 남동생은 “음지손가락?”이라며 내밀다가 곧 발뺌을 했다. “‘자장면’ 맛있다”는 남동생의 말에 예정화는 “진짜 서울사람들이 그래?”라고 묻고, 놀란 남동생은 “아이가?”라고 부산 사투리를 도로 내뱉었다. 결국 두 사람은 “탕수육만 먹는 걸로 하자. 간, 풍기 이런 거 먹지 말고”라는 합의를 봤다.

이날 <나 혼자 산다>에서는 세 청춘 치타, 맹기용, 예정화의 청춘 라이프와 육중완의 특강이 방송됐다.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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