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인영이 고소영-장동건 커플을 문전박대한 적 있다고 밝혔다.
6월 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에서 서인영은 고소영의 충고로 화려한 화장보다 수수한 화장을 하게 된 사연을 털어놓았다.
“고소영과 장동건 부부와 친분이 있다더라”라는 MC들의 얘기에 “세팅이 안 된 상태라 못 나가겠다고 거절한 게 세 번 정도다. 고소영이 급만남을 좋아하는데 나는 남자친구든 누구든 갑자기 찾아오는 것을 정말 싫어한다. 풀세팅을 할 수 없다”라고 밝혀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원래 기본 16cm 힐에 낙타 속눈썹을 꼭 해야했다”는 서인영은 “고소영과 함께 여행을 떠났는데 '화장 안 한 모습이 훨씬 낫다. 넌 너무 피곤하게 산다'라는 말을 들었다”며 전에 비해 화장이 연해진 이유를 밝혔다. “요즘엔 민낯으로도 외출한다. 굽에서도 내려왔다”는 서인영의 말에 출연자들은 모두 웃음을 터뜨렸다.
이날 방송은 B1A4 산들, 솔비, 서인영, 박정아, 이지현, 박현빈이 출연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는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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