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상을 뒤엎는 반전! 치밀한 두뇌싸움!
가면 뒤 인물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오늘도 네티즌 수사대가 총출동했다. 일요일 저녁 안방극장을 사로잡은 MBC 예능 <복면가왕>을 향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예사롭지 않다.
가면 뒤의 인물이 당신이 예상했던 그 사람이든, 혹은 전혀 예상치 못한 사람이든간에 당신은 가면이 벗겨지는 그 순간, 강렬한 짜릿함을 맛보게 된다. 이것이 바로 <복면가왕>의 묘미이다.
<복면가왕>은 미스터리한 컨셉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인 만큼 프로그램의 전 제작과정이 모두 베일에 싸여있다. 이에 <복면가왕>의 음악감독 임현기 프로듀서를 직접 만나 궁금했던 <복면가왕> 속 비화에 대해 들어봤다.

1. 복면을 쓰고 노래하면 실력을 발휘하기 어렵지 않나요?
2. 듀엣을 하면 경연자들끼리는 서로에 대해 아나요?
또 무대에 올라가거나 내려갈 때조차 경연자들끼리 마주치지 않도록 다른 통로를 사용하도록 동선을 짜요. 뿐만 아니라 조금이라도 얼굴이 알려진 매니저는 녹화 현장에 출입할 수 없고, 매니저나 코디분들도 선글라스나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현장에 옵니다. 만일 출연자가 자신의 <복면가왕> 출연 사실을 외부에 발설하는 경우에는 출연을 못하게 되기도 합니다.

3. 음악감독은 출연자들이 누구인지 다 알고 있나요?
4. 대결 상대는 누가 정하나요? 공정한 편인가요?
또한 편곡이나 후반 작업도 절대 가수 개인에게 맡기지 않고 일괄적으로 저희가 다 해요. 그래서 공정한 조건에서 겨룰 수가 있는 거죠. 만일 개인에게 작업을 맡기면 개인 프로듀서가 없는 사람의 경우 경연에서 밀릴 수밖에 없잖아요. 다시 한번 말하지만 <복면가왕>은 경쟁 프로그램이 아니에요. 노래를 듣고 복면을 벗었을 때 그 출연자에게 갖고 있던 편견을 깨는게 목적인 프로그램이에요.

5. 시청자들이 헷갈리도록 출연자들에게 일부러 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을 요구하나요?
☞ [인터뷰①]음악감독 임현기, "<복면가왕>에 '나올 수 없는 사람' 나왔으면" 누구?
임 현 기 음악감독
現 팻뮤직 프로듀서
기타리스트, 작곡가, <슈퍼스타K 시즌5> 음악감독, <보이스 오브 코리아2> 음반 프로듀서
백석예대, 한양여대 교수
※ 현재 MBC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의 음악감독을 맡고 있다.
現 팻뮤직 프로듀서
기타리스트, 작곡가, <슈퍼스타K 시즌5> 음악감독, <보이스 오브 코리아2> 음반 프로듀서
백석예대, 한양여대 교수
※ 현재 MBC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의 음악감독을 맡고 있다.
iMBC연예 취재팀 | 사진 김동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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