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토요일 토요일은 드라마! 추억의 드라마와 함께 즐겁고 따뜻하고 행복하고 감동적인 토요일 만들기! |
'줌마렐라'라는 말을 탄생시키며 화제를 모았던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은 유명한 스타와 입주 가사도우미로 다시 만난 첫사랑 남녀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코믹한 연기 호흡으로 유명했던 정준호-정웅인이 '로망 형제'로 재탄생해 여심을 공략하고, 故최진실의 파격적인 아줌마 변신이 눈길을 끈 이 작품은 나이와는 상관 없이 사랑의 여러 모습을 유쾌하게 그려낸다. 시즌2 이야기가 오갈 만큼 30대 로맨스의 새 장을 열었지만 안타깝게도 故최진실의 마지막 드라마로 시청자들의 가슴 속에 남게 되었다.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 8회 中

선희: (위장 이혼 당한 후 뒤늦게 남편의 약혼식장에 도착해)동철아... 만약에 저 사람이 내 남편이면 어떡하니?

동철: (그런 선희가 남편을 보지 못하게 막으며)가지마...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 11회 中

동철: 이러고 있으니 안 아프다.
선희: 동철아, 너 그거 아니? 난 말이야. 열아홉살 땐 너만 볼 수 있었지만 서른아홉인 지금은 너만 볼 수가 없어.

동철: 선희야...
선희: 동철아, 난 장동철은 친구로... 송재빈은 그냥 꿈으로 남기고 싶다. 그래줄 수 있지?
iMBC연예 김은별 | 화면캡쳐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