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고객센터 등) 바로가기

[경찰청 사람들 2015 리뷰] 재력가 아내 살인사건, 사이버범죄 전문가 교수의 '행적'

기사입력2015-06-05 01:18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링크 복사하기

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경찰청 사람들 2015>에서는 부산의 한 사이버범죄 전문가 였던 최교수가 아내를 살인한 사건이 그려졌다.

2011년 부산에서는 국내 최고의 사이버범죄 전문가 였던 최모 교수의 아내가 갑작스럽게 실종되는 사건이 있었다. 최 교수는 교수라는 직업에도 불구하고 헤픈 씀씀이로 늘 빚을 안고 있었고, 재력가 아내와 결혼하지만 늘 빚에 허덕이는 건 마찬가지였다.


그러던 어느 날 이혼 소송 중인 최 교수의 아내가 실종됐고, 경찰은 아내의 핸드폰 기록과 최 교수 차안의 혈흔을 통해 단순 실종이 아니라고 판단해 그를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했다.

수사가 시작되자 최 교수의 치밀한 알리바이로 사건은 미궁에 빠지지만 오히려 그가 꾸며낸 완전 범죄가 역으로 모든 것을 밝히는 증거가 되기 시작했다. 결국 아내의 사체까지 발견됐고 최 교수는 살인 및 사체유기 죄로 대법원에서 22년 형을 선고받게 된다.


MBC 예능프로그램 <경찰청 사람들 2015>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수경 | MBC 화면캡쳐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