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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너같은 딸 리뷰] 박해미, 이병준에 해임안 상정 경고 "집에서 푹 쉬어"

기사입력2015-06-04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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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방송된 MBC 일일특별기획 <딱 너 같은 딸>에서는 백민석(이병준)에게 "앞으로 평생 집에서 쉬라"며 경고하는 말하는 허은숙(박해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은숙은 사돈처녀 마인성(이수경)이 자신의 회사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돼 분개했다. 그는 남편 민석과 아들 백우재(이지훈)에게 "그렇게 컨설턴트가 없어서 사돈처녀를 불렀느냐"며 화를 냈다.

이에 당황한 민석과 우재는 "제일 유명하고 실력 좋다고 결정하고 보니 사돈처녀였다"고 변명하는 모습을 보였다.

은숙은 분노에 차 "어쩐지 사돈이 당당한 이유가 있더라. 첫째는 우리 집안이랑 사돈지간 맺어, 이제는 둘째 딸이 JW들어와서 뒤흔든다 싶었겠지"라며 "회사 주주면 뭐 해. 고문 디자이너면 뭐 해! 사돈 처녀가 회사를 좌지우지하는 걸 보고도 못 받은 바보 멍청이로 만들었는데"라고 말했다.



이어 은숙은 민석에 "다음 주 주주 총회 때 대표이사 해임안 상정할 거다. 앞으로 쭉 집에서 쉬어라"고 경고했다.

민석은 "임기는 채우게 해줘야죠. 내 체면이 있지 않느냐"고 사정했다. 은숙은 당황한 우재를 쳐다보며 "너도 마찬가지다"라고 덧붙였다.

MBC 일일특별기획 <딱 너 같은 딸>은 매주 월-금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수경 | MBC 화면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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