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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의 희망곡> ‘식샤를 합시다’ 타이틀의 탄생, 허구연 때문?

기사입력2015-06-02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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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발음을 듣고 정했다고 하더라구요."

케이블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의 제목이 허구연 해설위원 발음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밝혀지면서 눈길을 모으고 있다.

2일(화)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선생님을 모십니다’에는 야구 해설위원 허구연이 출연해 화제가 됐다.

이날 DJ 김신영은 “케이블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라는 제목이 허구연 위원 때문에 탄생했다고 한다”라며 “담당 PD가 허구연 해설위원 팬인데 중계 중에 자주 쓰는 ‘제가 누구랑 식샤 중에 들은 얘긴데요’라고 말하는 걸 듣고 제목을 정했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허구연 해설위원은 “정말로 방송 나가는 줄 몰랐다. 나중에 연락이 와서 윤두준 아버지 역할로 카메오 출연을 했었다”고 답했다.

스타들의 솔직 담백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일 낮 12~2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조나경 | 화면캡쳐 MBC 보이는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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