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기서 커피 심부름도 하세요?”
강경준이 이수경의 커피 심부름에 이를 갈았다.
1일(월) 방송된 MBC 일일특별기획 <딱 너 같은 딸>에서는 정근(강경준)에게 커피 심부름을 시키는 인성(이수경)의 모습이 그려지면서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고된 업무 중에 “다들 피곤하지 않냐. 커피나 한 잔씩 마시자”라고 제안한 인성은 “커피 좋죠!”라며 싱글벙글한 정근에게 “도대체 알아서 하는 것이 하나도 없네요”라고 타박한다. 이에 정근은 삐딱한 얼굴로 “내가 뭘 또 잘못을 했냐”라며 반발했고, 인성은 “당신이 할 일 중에 커피 타는 일도 있지 않았냐”라며 커피 심부름을 시켰다.
이에 정근을 이를 갈면서 “내가 뭘 그렇게 잘못한 거냐. 심지어 킥복싱 프로들한테 얻어맞기까지 했는데, 확 상해죄로 고소할까”라며 혼자 분통을 터뜨린다.

이어 정근은 이전 근무지에서 근무하던 동료와 마주치자 황급히 “커피 심부름 아니다. 회의하다가 머리가 아파서 바람 쐬러 나온 거다”라며 항변했지만, 이내 거짓말을 들키고 시무룩한 얼굴을 했다.
정근과 인성의 ‘미운 정’ 드는 악연? 두 사람의 관계에 궁금증이 모이고 있는 MBC 일일특별기획 <딱 너 같은 딸>는 매주 월~금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연예뉴스팀 | 화면캡쳐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