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 최진실의 딸 준희가 미국에 가고 싶어한 이유를 밝혔다.
6월 1일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랑 2015-진실이 엄마Ⅱ>에서는 故 최진실의 자녀 환희와 준희가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준희와 환희는 미국 유학을 원해 직접 미국에서 다닐 학교를 알아봤지만, 낯선 땅에서 꿈꾸는 학교를 찾기 쉽지 않았다. 미국행을 원했던 준희도 쉽게 결정하지 못하고 망설였다.

준희는 “상처받는 일이 많아서 내 미래를 위해선 미국에 가고 싶고, 내 행복을 위해서라면 한국에 있고 싶다”며 고민의 이유를 밝혔다. “상처주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인터넷에서 너무 심한 말들을 들었다. 그때 상처가 아직도 남았다”며 아팠던 상처를 드러낸 준희는 “엄마도 힘들어서 그런 건데 전 얼마나 더 힘들겠어요”라고 얘기해 많은 시청자들이 괴로웠던 심경을 이해할 수 있었다.
이날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랑 2015-진실이 엄마Ⅱ>에서는 故 최진실의 어머니인 정옥숙씨와 함께 살아가는 환희와 준희의 근황을 전했다. 2011년 방송된 ‘진실이 엄마’ 편 이후 4년 만에 마련된 뒷 이야기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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