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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의 사랑> 이재황-윤세아 '부부' 연기 하게 된 이유는?

기사입력2015-06-01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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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아와 이재황이 부부연기를 했다.

1일(월)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이브의 사랑>에서는 회사 공기청정기를 판매하기 위해 구강모(이재황)와 진송아(윤세아)가 연기를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시장 조사를 위해 매장에 방문한 강모와 송아는 매장을 찾은 신혼부부가 공기청정기를 구매하려 하자 자사 제품 구매를 유도하기 위해 묘안을 냈다.

강모는 송아를 향해 윙크를 날린 후, "자기야, 우리 공기청정기 바꿀 때 됐지?"라고 천연덕스럽게 남편 흉내를 냈다. 이에 송아가 당황해 어쩔 줄 몰라하자 강모는 숨이 넘어갈 것 처럼 기침을 하며 "기침이 가시질 않아. 동네 아줌마들이 얘기해 준 제품이 어떤 거였지?"라고 자사 제품 언급을 강요했다. 그제서야 강모의 의중을 알아차린 송아는 "아, 이거요! 당신 요즘 기침이 심하다고 했더니 동네 아줌마들이 골라준 게 이 제품이에요"라고 어색한 연기로 답했다.


이들 두 사람의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던 신혼부부는 "저희도 같은 걸로 주세요"라고 말하며 강모 회사의 제품을 구매해갔고, 신혼부부가 떠난 뒤 강모와 송아는 작전에 성공했다는 듯 하이파이브를 했다.

점차 러브라인이 짙어지고 있는 강모와 송아는 과연 어떻게 될지 이어질 전개에 궁금증을 자아내고 MBC 아침드라마 <이브의 사랑>은 매주 월~금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송효숙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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