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맨스? 걱정 마세요! 첫 포옹 완료!”
유연석, 살랑살랑 머리 푼 강소라와 드디어 로맨스 시작?
3일(수) 방송될 MBC수목미니시리즈 <맨도롱 또똣>의 유연석과 강소라가 시원시원한 기럭지가 돋보이는 ‘키 맞춤 허그(hug)’를 감행, 안방극장에 설렘 폭격을 예고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늦은 밤 골목에서 꼭 안고 있는 유연석과 강소라의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모으고 있다. 특히 놀란 표정의 강소라와 대조적으로 웃고 있는 유연석의 얼굴이 담기면서 두 사람이 어떤 일로 포옹까지 하게 됐는지 달콤한 호기심이 모아지고 있다.
유연석과 강소라가 달달한 ‘첫 포옹’에 나선 장면은 지난 25일 제주도 조천읍에서 촬영됐다. 이 날 촬영은 오후 10시 30분부터 시작해 다음 날 오전 2시가 되어서야 마무리됐던 상황. 유연석과 강소라는 끌어안을 때의 동선, 타이밍 등을 세심하게 맞추는 등 평소보다 오랜 시간 심혈을 기울인 리허설을 이어갔다.

두 사람은 여태까지 중 가장 강력한 스킨십 연기를 해야 했던 만큼 처음에는 조금 쑥스러운 기색을 내비쳤다. 하지만 본 촬영에 돌입하자 지켜보는 스태프들까지 설렐 정도로 리얼한 러브신을 완성시키며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그런가하면 이 날 강소라는 처음으로 긴 머리를 묶지 않고, 찰랑찰랑하게 푼 샤방샤방한 모습으로 촬영장에 등장해 현장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극중 털털하고 당차기만 했던 캐릭터가 사랑에 눈 뜨기 시작하면서 한결 여성스럽게 스타일 변화를 시도했던 것.
제작사 측은 “7, 8회부터는 유연석과 강소라의 로맨스가 짙어지면서 두 캐릭터 간의 스킨십도 좀 더 잦아지게 될 것”이라며 “<맨도롱 또똣>한 설렘을 선사할 건우와 정주의 알콩달콩 로맨스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MBC 수목미니시리즈 <맨도롱 또똣>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iMBC연예 편집팀 | 사진 본 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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