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재모가 '무대공포증'이 있다고 고백했다.
31일(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사랑과 정열을 그대에게'라는 닉네임으로 배우 안재모가 출연했다. 안재모는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판정단을 매료시켰지만, '미스터리 도장신부'와의 대결에서 아쉽게 탈락했다.
안재모가 가면을 벗기 직전 김성주는 "몽골에 1000평 이상의 땅을 소유하고 있는 땅부자예요."라고 그에 대한 힌트를 공개하며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키웠다.
이후 가면을 벗고 정체를 밝힌 안재모는 "'야인시대'로 몽골에서 인기를 모아 몽골 대통령이 땅을 선물로 주셨어요."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어 그는 "앨범을 발매하고 카메라 앞에서는 안 떨었는데 무대 위에서는 엄청 떠는 무대 공포증이 있어요. 그래서 라이브도 몇 번 못했어요."라고 고백하며, "뮤지컬을 할 때는 더욱 두려웠죠. 뮤지컬은 감정을 담아서 불러야 하고 다른 분들이 너무 잘하셔서 나 혼자만 따로 놀까봐 걱정이 많았어요"라며 고충을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가면을 쓴 8인의 스타가 오직 노래 실력만으로 평가 받는 토너먼트 서바이벌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iMBC연예 최강민 | 화면캡처 i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