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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나이 리뷰] 좀비 병사 슬리피, 140kg 고무보트 압박에 '오열'

기사입력2015-05-31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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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피가 140kg 고무보트를 머리에 이고 오열했다.

31일에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진짜 사나이>에서는 해군 특수부대 SSU 해난구조대에서 훈련받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140kg의 고무 보트를 6명의 훈련병이 나눠 이고 이동하는 훈련을 했다. 큰 키에 앞 자리에 배치된 최약체 슬리피는 고무 보트의 압박에 훈련 중 최대의 고비를 맞이했다.


큰 키 때문에 더 큰 압박을 받게 된 슬리피는 고통을 호소하며 눈물을 쏟았고, “진짜 쓰러질까... 생각 많이 했다. 더 이상 내가 한계를 넘어설 수 없다는 걸 알 때쯤 눈물이 났고, 서럽기도 했다”며 눈물의 이유를 설명했다.



이후 제자리에 앉으라는 교관의 명령에 앉을 힘조차 없었던 슬리피는 결국 비명과 함께 그 자리에 쓰러졌고, 덩달아 같은 조 훈련병들까지 모두 쓰러지는 대참사가 벌어지기도 했다.

이어 쏟아지는 교관들의 호통에 정신을 차리지도 못한 채 우왕좌왕하는 슬리피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강한 정신력으로 최약체의 반란을 보여주며 감동을 선사했던 슬리피가 다시 한 번 위기를 이겨낼 수 있을지 기대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는 매주 일요일 저녁 6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미현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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