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자 망신 다 시키나!”
정보석이 세상 물정 모르는 길용우 때문에 곤란을 겪었다.
5월 29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특별기획 <딱 너 같은 딸>(극본 가성진·연출 오현종 박원국)에서 소판석(정보석)은 집에서 쫓겨난 마정기(길용우)와 방세를 두고 흥정하다 열받아서 내쫓았다.
“형편이 딱한 거 같으니 보증금 없이 월세로만 드릴게. 월세 100만원만 내슈”라는 판석의 호의에 정기는 “그건 좀...돈이 없어서요”라며 쩔쩔 맸다. “그럼 80만 내슈. 같은 남자로서 동지애로”라며 깎아주는데도 난감해하는 정기를 보자 “그럼 얼마 생각한 거요”라며 판석은 어리둥절한 얼굴이 된다.
“20....? 이하면 더 좋구요”라는 정기의 말에 판석은 뒷목을 잡을 뻔 하면서 “세상물정 정말 모르시네”라며 내쫓는다. 정기는 쫓겨나는 판석의 모습을 보면서 “집을 나와? 한푼없이 쫓겨났구만! 남자 망신 다 시키네”라며 분해한다.
마정기와 소판석은 홍애자(김혜옥)을 사이에 두고 어떤 관계가 될까. MBC 일일특별기획 <딱 너 같은 딸>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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