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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파타> 베스티, 걸그룹의 비애? "혹독한 다이어트, 고깃집서 울었다"

기사입력2015-06-01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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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때문에 서러워서 식당서 울었어요!”

베스티가 다이어트 때문에 생긴 비화를 털어놨다.

28일(목) 방송된 MBC 라디오 표준 FM <정준영의 심심타파>에는 군통령 베스티가 혹독한 다이어트에 대한 비화를 털어놓으면서 눈길을 모았다.

이날 청취자로부터 “데뷔하고 지금까지 가장 힘들었던 일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은 베스티의 혜연은 “못 먹고 못 자는 일이 제일 힘들었던 것 같다”고 답해 궁금증을 모았다.


걸그룹의 예쁜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지금까지도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던 것. 베스티는 “다이어트 때문에 두부와 고구마, 달걀, 풀만 먹는다”라고 말하며 “그것들만 너무 먹어서 물릴 정도”라고 대답할 정도였다.

이에 DJ 정준영은 “절대 방귀 뀌면 안 되는 음식만 먹는다”고 말하면서 이내 "다이어트 안 할 때 먹을 수 있지 않냐”고 제안했지만, 멤버 다혜는 “활동 쉴 때도 계속 못 먹는다. 너무 차이가 나면 돌아오기도 힘들고 계속 행사가 있어서 계속 관리를 해야 한다”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그러자 DJ 정준영은 “먹을 거 보면 짜증나겠다”라고 걱정스러운 얼굴을 했고, 다혜는 “짜증난다기보다 감성적이게 되더라. 매니저 오빠가 같이 안 먹는 모습을 보니 슬펐다. 고깃집에서 운 적도 있다”고 밝혔다.

유쾌한 스타들과 함께 하는 <정준영의 심심타파>는 MBC 라디오 표준 FM을 통해 매일 밤 12시 5분(토,일 12시)에 만나볼 수 있다.



iMBC연예 조나경 | 화면캡쳐 MBC 보이는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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