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저스의 연승이 종지부를 찍었다.
28일(목) 방송된 MBC <메이저리그 다이어리>에서는 다저스-애틀랜타의 3번째 경기를 분석했다.
이날 3회초, 애틀랜타의 2번 타자 메이빈은 다저스 선발 투수 그레인키의 뜬공을 과감하게 좌측 담장으로 날려버리며 1점 홈런을 기록했다.
하지만 곧장 다저스의 반격이 시작했다. 터너의 타구(내야 안타)를 2루수가 잡지 못하고 2루 주자가 홈으로 들어오며 승부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왔다.
8회초, 황당하게도 다저스 리베라토어의 폭투가 터졌다. 그 사이에 애틀랜타의 주자는 홈으로 돌아오며 2:1로 애틀랜타가 1점 앞서기 시작했다. 이어 2사 3루와 1루 상황, 애틀랜타 마카키스가 쳐낸 공이 좌측 깊숙이 원바운드로 관중석을 넘기며 2루타로 인정되며 점수는 3:1이 됐다.
9회말, 다저스의 게레로가 1점 홈런을 터뜨렸지만, 아쉽게도 3:2로 애틀랜타가 다저스를 이기며 경기는 막을 내렸다.

한편 9회말 마지막 상황에서 최근 애틀랜타로 이적한 유리베와 다저스의 카야스포가 서로의 유니폼을 바꿔입고 뜬공을 향해 달려오는 장면은 유리베와 카야스포가 오랜 시간 한솥밥을 먹던 절친 사이임을 인증했다.
메이저리그에 대한 생생한 분석과 전망을 내다보는 MBC <메이저리그 다이어리>는 매주 월, 수, 목, 금 저녁 12시 30~50분 사이에 방송된다.
iMBC연예 송효숙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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