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정호가 피츠버그를 역전승으로 이끌었다.
28일 방송된 MBC <스포츠뉴스>에서는 이날 치뤄진 피츠버그-마이애미 경기에서 큰 활약을 펼친 강정호의 소식을 전했다.
7회말 투아웃 상황, 마이애미가 경기를 주도하는 가운데 강정호가 2타점 적시타를 쏘아올리며 경기의 전세를 역전시켰다. 또한 송진가루가 들어 있는 로진백을 사용하는 강정호를 본 현지 중계진은 "강속구를 던지기 위해 로진백이 필요한가 보다"고 전했고, 강정호는 이날 경기의 MVP로 선정됐다.
강정호의 기막힌 적시타에 피츠버그는 마이애미를 상대로 멋진 역전승을 거뒀다. 강정호는 현재 9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벌이고 있는 중이며, 피츠버그를 6연승으로 이끌었다.
강정호는 이날 "주자가 득점권에 있으면, 최대한 타점을 올려서 팀 승리에 도움이 되고 싶어요"라며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iMBC연예 송효숙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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