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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도롱 또똣 리뷰] 이성재, 스쿠터 얻어타며 김희정 가슴 '덥석'

기사입력2015-05-29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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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방송된 MBC 수목 미니시리즈 <맨도롱 또똣>에서는 김해실(김희정)의 조언에 따라 해녀학교에 지원한 송정근(이성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면접을 마친 정근은 해실에게 버스 정류장까지 태워달라고 말했다. 해실은 냉랭한 태도로 일관했지만, 못 이긴 척 정근을 태우고 자신의 스쿠터를 운전했다.


이어 정근은 "도로 사정이 좋지 않다. 도지사에게 연락해야겠다"라며 주머니에게 휴대폰을 꺼내려 했다. 그러나 그 때 하필 과속방지턱에 스쿠터가 걸린 탓에 정근은 자신이 넘어지지 않도록 아무거나 잡고 손을 지탱하려 했다. 그 과정에서 해실의 가슴을 덥석 잡은 것.

정근은 소스라치게 놀라며 "내가 그쪽을 생각을 하긴 하지만 그쪽을 만지고 싶다고 생각한 적은 없다"라고 소리치며 말했고, "그쪽이 결정해라. 나를 보기 싫으면 해녀 학교 시험을 떨어뜨려라"라고 말했다.


MBC 수목 미니시리즈 <맨도롱 또똣>은 매주 수,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수경 | MBC 화면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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