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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도롱 또똣 리뷰] 유연석, 강소라에게 키스하는 척…서이안을 향한 '질투심 유발작전'

기사입력2015-05-29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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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밤 10시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맨도롱 또똣>에서는 목지원(서이안)의 질투를 유발하기 위한 백건우(유연석)의 원맨쇼가 그려졌다. 바로 이정주(강소라 분)에게 키스를 시도하려다 말았던 것.

이날 건우는 지원이 자신과 정주가 함께 있는 모습을 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의도적으로 키스하려 했다. 이때 지원은 두 사람의 모습을 보며 비웃듯이 밖으로 나갔고, 건우는 계속해서 눈을 감고 있는 정주에게 "갔다. 눈 떠라"고 냉정히 말했다.




건우는 정주에게 "뭘 놀라냐. 어떻게 하기라도 했냐"며, "놀라긴 내가 더 놀랐다. 느끼하게 눈을 왜 감냐"고 말했고, 정주는 무안한듯 "난 원래 눈 감는데?"라며 "날 이용한 게 누군데"라고 말했다.

이어 건우는 "너 나 좋아하냐"고 물었고, 정주는 대답을 망설였다. 그리고 건우가 "왜 대답을 안 하냐"며 되묻자. 정주는 "한 번만 더 그러면 진짜 좋아해버린다"고 귀여운 경고를 했다.

MBC 수목미니시리즈 <맨도롱 또똣>은 매주 수,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수경 | MBC 화면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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