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의 전술이 실패했다.
27일(수) 'AFC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경기에서 서울은 감바에게 3:2로 패배하여 8강에 진출하지 못했다.
전반 15분 감바 패트릭의 헤딩슛이 성공하며 감바는 경기의 흐름을 이끌었다. 그 후 40분 서울은 페널티킥을 얻어냈지만, 몰리나의 아쉬운 슛으로 득점에 성공하지 못했다. 45분 감바 쿠라타의 추가골이 터지며 전반전은 마무리됐다.

후반 12분 서울 윤주태의 만회골이 터지며 점수는 2:1 상황이 됐다. 하지만 41분 감바 리마의 헤딩슛으로 1점을 또 한 번 획득하며 점수는 3:1을 향했다. 이후 45분 윤주태의 추가골이 터졌지만 결국 경기는 3:2로 끝나고 말았다.
이로써 서울, 성남, 수원이 모두 8강 진출에 성공하지 못한 가운데, 유일하게 전북만이 8강에 진출하게 됐다.
서울-감바 오사카의 16강 마지막 경기는 iMBC.com ‘AFC 챔피언스리그’ 홈페이지를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또한, 2015 ‘AFC 챔피언스리그’의 모든 경기는 iMBC 온에어 스포츠를 통해 PC와 모바일로 실시간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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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송효숙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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