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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사람들 2015> 길 잃은 아이들의 범죄 '가출팸' 사건 다룬다

기사입력2015-05-28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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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수록 유익하다, 이번에는 무려 ‘청소년 범죄’다!”

‘가출팸’이 뭔가요? 잇따라 발생하는 청소년 강력 범죄, 그 대책을 <경찰청 사람들 2015>에서 밝힌다!

28일(목)에서 방송되는 MBC <경찰청 사람들 2015>에서는 2004년 실제 발생했던 ‘가출팸’에 대한 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이 사건은 전 서울지방경찰청 기동수사대 박용만 과장의 실제 수사 기록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다. 이 사건에서와 같이 흔히 가출을 한 청소년들은 비슷한 상황에 처해진 또래 아이들을 모아 ‘가출 패밀리’의 준말인 ‘가출팸’을 형성한다.


서대문경찰서 김정완 경정은 “가출팸은 당장 쉴 수 있는 공간과 먹을 음식을 마련해야하기 때문에 너무 쉽게 범죄에 노출된다”고 우려했다.

이렇게 범죄에 노출된 청소년들은 결국 폭력에 무감각해지고, 범죄에 대한 죄의식이 없어지기 때문에 강력범죄에 악용될 수 있다.


강원 동해경찰서 최대순 경위는“ 청소년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선 아이들의 마음을 알아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아이들이 힘든 상황을 자신 있게 이야기하고 그 상황을 헤쳐 나갈 수 있게 도움을 주는 것이 어른들의 숙제”라고 강조했다.

또한 중년층을 공략하는 ‘제비와 꽃뱀 사기’에 대한 모든 것도 밝혀진다. 보이스 피싱 예방법과 지명 수배자 선정 등 경찰 수사에 대한 여러 궁금증 역시 풀어볼 예정.


실제 경찰의 사건 기록을 토대로 제작되는 <경찰청사람들 2015>은 충격적인 사건과 숨겨진 진실을 밝혀내며 매 회를 거듭할수록 화제가 되고 있다. 과연 이번엔 어떤 사건들이? MBC <경찰청사람들 2015>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편집팀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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