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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너 같은 딸> 이수경, "여자라고 무시했겠다? 드루와~"

기사입력2015-05-28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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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래봤자 여자’라고? 한판 붙어!”

링 위에서 맞붙은 두 남녀!

28일(목) 방송되는 MBC 일일특별기획 <딱 너 같은 딸> 9회에서는 인성(이수경)과 정근(강경준)이 성별을 초월한 세기의 한판 대결을 사각 링 위에서 펼친다.


공개된 사진 속 인성은 비장한 표정으로 권투 글로브를 끼고 정근을 노려보며 주먹을 휘두른다. 정근은 마구 주먹을 휘두르는 인성에게서 벗어나려 이리저리 피하며 안절부절못하다 결국 인성을 힘으로 뒤에서 꽉 붙잡고 있다.


하지만 정근이 방심하는 사이, 인성은 카운터어택을 가하는데, 깜짝 놀라는 정근의 익살스런 표정은 전개될 스토리에 궁금증을 더한다.

인성과 정근은 이성관에 있어서도 명백한 대립을 보이는 인물. 정근은 야생마 같은 마초남에다 “그래봤자 여자”라는 사고방식과 말끝마다 “여자가~, 여자가 말이야~”를 달고 사는 캐릭터. 반면 인성은 “어디 여자가?”라는 말을 끔찍이 싫어하고, 성별이 중요한 게 아니라 ‘모든 것이 인간 대 인간의 문제다’라고 생각하는 캐릭터다.


인성이 “여자가 말이야~”라며 술자리에서도 한탄을 하는 정근을 끌고 간 곳이 바로 체육관. 과연 두 사람의 세기의 대결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제작진은 “평소 꾸준한 운동으로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는 이수경과 강경준은 권투 글로브를 끼고 촬영 할 때에도 전혀 어색함이 없었다. 특히 다섯 시간이 넘는 긴 촬영동안 대역 없이 맨몸으로 이수경의 모든 주먹을 받아준 강경준의 열연으로 실감나는 액션이 완성됐다. ‘딱 너 같은 딸’의 대표 커플 인성과 정근의 좌충우돌 로맨스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말싸움이면 말싸움 몸싸움이면 몸싸움 어느 것 하나 남자들에게 지지 않는 슈퍼우먼 인성이 과연 정근과의 싸움에서 승자가 될 수 있을까? 인성과 정근의 ‘세기의 대결’ 장면은 MBC 일일특별기획 <딱 너 같은 딸>은 28일(목)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편집팀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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