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방송된 MBC 일일특별기획 <딱 너 같은 딸>에서는 마인성(이수경)이 소정근(강경준)을 끌고 다짜고짜 모텔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근은 인성과 술을 마시다가 인성으로부터 "나를 여자로 보지 말라"는 말을 들었다. 괜히 발끈한 정근은 "누가 팀장님을 여자로 보나. 안 본다. 못 본다. 나는 다소곳하고 예쁜 여자 외에는 절대로 여자로 안 보기 때문이다"라고 답했다.
이에 인성은 "아무래도 오늘 나란 여자가 누군지 정확하게 보여줘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정근을 향해 야릇한 눈빛을 보내기 시작했다. 그리고 인성은 갑자기 정근을 끌고 모텔 골목으로 향했다.

인성은 "오늘 나에 대해 모든 것을 보여줄게"라며 "오늘 밤이 지나면 나에 대한 편견이 사라질 것이다"라고 말하며, 정근을 잡아먹을 듯한 눈빛으로 바라보았다.
인성과 정근, 둘은 과연 다음 날 아침에 한 침대에서 만날 수 있을까? MBC 일일특별기획 <딱 너 같은 딸>은 매주 월-금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수경 | MBC 화면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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