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현진의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났다.
25일 방송된 MBC <메이저리그 다이어리>에서는 최근 어깨 관절경 수술을 받은 류현진의 현재 상태를 파악했다.
류현진이 현재 앓고 있는 슬랩 병변(관절와순 파열)은 범위에 따라 타입이 1단계부터 4단계까지 나뉜다. 류현진은 놀랍게도 2012년부터 어깨 부상을 앓고 있었다.
류현진의 현재 슬랩 병변 타입은 2단계로, 1단계에는 그 통증이 미미했지만 2단계로 범위가 확장되며 통증이 서서히 올라온 상태다. 장기적인 선수 생활을 위해 류현진은 결국 수술을 선택했고,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다.
류현진에게 이제 남은 건 재활이다. 5~6개월이 지나면 류현진의 어깨 통증은 완화될 것으로 보이며, 관절 가동범위 역시 확보된다. 수술 후 9개월이 지나야 정상적인 복귀가 가능하다.
류현진은 현재 어깨 상태나 젊은 나이를 비롯해 여러가지 면에서 재활에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어, 꾸준한 재활이 필요한 시점이다. 또한 복귀 시점을 정하고 서두르면 재활에 실패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욕심내지 않고 시간조절을 잘 해서 재활하는 것이 급선무다.
한편 메이저리그에 대한 생생한 분석과 전망을 내다보는 MBC <메이저리그 다이어리>는 매주 월, 수, 목, 금 저녁 12시 30~50분 사이에 방송된다.
iMBC연예 송효숙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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