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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나이 리뷰] 샘 킴, 어깨부상으로 퇴교 "자존심 상하고 속상해.." 눈물

기사입력2015-05-24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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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킴이 세 번째 퇴교자가 됐다.

24일에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진짜 사나이>에서는 해난구조대 SSU에서 강도 높은 훈련을 받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어깨 통증으로 훈련에 계속 열외를 해야 했던 샘 킴은 결국 퇴교 심의 위원회의 결정에 ‘퇴교’ 통지를 받았다.

훈련 받으러 떠나는 동기들을 배웅하고 쓸쓸하게 홀로 앉아 있는 샘 킴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망연자실해 있던 샘 킴에게 선임 교관이 다가와 “훈련도 중요하지만 네 몸도 중요하다”며 따뜻한 위로의 말을 전하자 샘 킴은 참았던 눈물을 흘렸다.



이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샘 킴은 "더 할 수 있는데 하지 못하고.. 자존심도 상하고.. 속상하고... 어깨 때문에 못한다는 게 제일 속상했다”며 아쉬움에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

뒤이어 동기들의 배웅도 없이 홀로 짐을 챙겨 떠나는 샘 킴의 뒷모습은 쓸쓸함을 남겼다.

줄줄이 늘어나는 퇴교자에 SSU의 높은 훈련강도를 실감하게 되는 <일밤-진짜 사나이>는 매주 일요일 저녁 6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미현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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