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현무가 여름맞이 제모에 도전했다.
5월 22일 방송된 MBC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전현무는 여름을 맞아 집안 정리, 차 정비에 이어 털 정비까지 나섰다.
큰마음 먹고 제모전문샵에 간 전현무의 털 상태를 확인한 직원은 과감하게 “가슴부터 배까지 모두 없애자”고 나섰다. “정이 안 드는 비주얼이다”라며 전체 제모를 강력하게 권하는 직원에게 전현무는 “가슴털은 정들어서”라며 거부 의사를 드러냈지만 결국 전부 제모하게 됐다.
다리부터 왁싱제모를 시작하자 전현무는 “이 느낌 뭐야, 어머머머머”라며 요란한 감탄사를 내뱉었다. 다리털에 붙인 왁싱테이프를 떼자 전현무는 자신도 모르게 곰인형을 부여잡았지만, 아픔만큼 기쁜 결과를 느낄 수 있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태곤과 육중완의 낚시 여행기, 김용건과 이훈의 강화도 여행기, 황석정의 변신 모습, 전현무의 여름맞이 준비가 펼쳐졌다. 다음주에는 맹기용 셰프, 예정화 코치, 래퍼 치타 등 화제의 청춘 스타들이 등장해 기대를 높였다. MBC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2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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