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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데이트] 옥상달빛, “청춘들의 닥터 피쉬… 부담된 적 있다” 고백

기사입력2015-05-22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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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달빛이 ‘치료사’ 이미지에 대해 부담된다고 언급했다.

21일(목) 방송된 MBC FM4U <써니의 FM데이트> ‘퇴근길 라이브’에는 청춘을 위로하는 여성 듀오 ‘옥상달빛’이 출연해 화제가 됐다.

이날 DJ 써니는 “옥상달빛이 청춘을 위로하는 듀오의 명대사가 됐다”고 언급했다. 이에 ‘옥상달빛’의 박세진은 “처음부터 작정하고 ‘우리는 누군가를 위로해야 돼’라는 생각으로 한 게 아니다. 평소 생각했던 걸 적었는데, 그때 우리가 청춘이었나 보다”라며, “자연스럽게 가사가 나왔는데 많이 공감해주셨다”고 답했다.

이어 “청춘 노래의 선입견이 생겼다. 부담은 없냐”는 질문에 ‘옥상달빛’의 김윤주는 “부담이 들 때가 있었다. 치료사 얘기가 나왔을 땐 끝까지 갔다고 생각했다. ‘닥터피쉬’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고 얘기를 듣긴 하는데, 우리가 누굴 치료하겠냐”라며 “음악을 쓸 때 우리가 기분이 좋아져야 되고 위로 받아야 한다는 생각을 하면서 쓴다. 우리도 듣는 분들과 다를 게 없으니 공감되는 것 같다. 이제는 부담이 많이 없다”고 털어놨다.


한편, 다양한 스타들의 솔직한 매력을 엿볼 수 있는 MBC FM4U <써니의 FM데이트>는 매일 오후 8~10시 방송된다.








iMBC연예 조나경 | 화면캡쳐 MBC 보이는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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