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주민들, 수사에 도움 됩니다!”
현직 경찰관이 밝힌 ‘수사에 도움이 되는 주민들’의 행동은 어떤 것?
21일(목) 방송된 MBC <경찰청사람들 2015>에서 최대순 경위가 물적 증거들이 부족할 때 결정적인 도움이 되는 주민들의 행동에 대해 밝혀 눈길을 모았다.

각종 범죄들이 벌어지는 것은 농촌도 예외는 아니다. 특히 농촌의 경우에는 도시와 달리 CCTV 등의 설치가 미비한 경우가 대부분. 이런 경우 사건이 벌어지면 수사에 난항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에 최대순 경위가 2015년 5월 평창 경찰서에 근무할 때 농촌의 빈집털이 일당을 주민들의 도움으로 검거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최대순 경위는 “농촌지역은 특히 CCTV 등이 없어서 범인의 검거에 어려운 점이 많다. 그런데 이때 수사에 제일 도움이 되는 것이 호기심 많은 지역주민들이나 농부들”이라고 밝혀 궁금증을 모았다. 이어 그는 “이분들이 낯선 외지차량이 마을에 들어오면 차번호를 적곤 하신다. 그런 것들이 수사에 큰 도움이 된다”라고 밝혔다.

또한 박경일 경정 역시 “농촌지역의 농민들을 대상으로 한 절도범들은 나쁜 사람들이다. 돈이 되기만 하면 뭐든 가져가고 심지어 대문이다 수저를 가져가기도 한다”라며 피해 주민들을 향한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주민들의 조그만 관심이 범죄를 해결하는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 앞으로도 <경찰청 사람들 2015>를 통해 범죄의 다양한 양상을 알아가자!
전국의 베테랑 형사들과 함께하는 생생한 ‘완벽범죄 타파’ 프로그램 MBC <경찰청 사람들 2015>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편집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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