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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어깨 수술 마쳐…2016년 캠프 복귀 기대

기사입력2015-05-22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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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LA 다저스)이 왼쪽 어깨 수술을 마쳤다. 구단은 그가 2016년 스프링캠프에 참가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 MLB.com은 22일(한국시간) "돈 매팅리 감독은 류현진이 왼쪽 어깨 수술을 마쳤다고 전했다"며 "류현진은 다음 스프링캠프에 참가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류현진은 현지 시간으로 21일 오전 수술을 받았다. 시즌 아웃이 확정됐다.

매팅리 감독은 스탠 콘테 트레이너의 말을 인용해 "긍정적이다"라고 말했다. 내년 스프링캠프에 합류할 것으로 예상한다는 말도 덧붙였다. 어깨 손상은 심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류현진은 올해 스프링캠프에서부터 왼쪽 어깨에 통증을 호소했다. 이어 4월 초에는 15일 부상자명단에 올랐고, 이달 들어서도 마운드에 서지 못했다. 불펜피칭에서는 구속이 130km 초반에 머물렀다.

[사진] 류현진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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